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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하면 코요태 못할 듯"..김종민 "폭탄 발언" 당황[갓경규]

  • 김나연 기자
  • 2023-10-11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에는 코요태를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의 '예능대부 갓경규'에는 '코요태 해체와 김종민 결혼이 오가는 대혼돈 토크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코요태의 장수 비결에 대해 "목표가 비슷하다. 같이 오래 하겠다는 목표가 있으니까 화나고 힘들어도 좀 버티고, 싸워도 잘 푼다"고 했고, 신지는 "진짜 이상하고 다르다. 근데 특별히 나쁜 애들은 없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김종민에 대해 "촬영을 같이 해본 적이 있는데 잘 안 보인다. 차에 있다가 즐겁게 녹화하고, 녹화 끝나면 차로 간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그떄 여자친구 있었던 것 같다. 안 그러면 차에 잘 안 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김종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고, 김종민은 "결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들어왔다고 한 거다"라고 했다. 신지는 "오빠가 결혼 운이 들어왔는데 오빠가 결혼해야 저랑 빽가도 할 수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지는 코요태의 활동에 대해 "7월에 '바람'이라는 곡이 나왔는데 신통치 않았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현재 진행형인 우리가 좋다. 계속 뭔가 도전하는 것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작 속에 대작이 나오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이제 결혼해야 하지 않냐. 애인을 좀 만들어서 결혼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했고, 신지는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저는 결혼하면 코요태를 못 할 것 같다"고 했고, 김종민은 "폭탄 발언"이라며 놀라워했다. 신지는 "제 성격상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한동안 올인할 것 같다. 그래서 연애는 하고 싶은데 억지로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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