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이후 다시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최준희는 12일 제품 홍보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풀 메이크업으로 장착한 최준희는 사진을 통해 다시금 리즈 미모를 갱신했음을 인증했다.
앞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둔히'를 통해 자신의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을 전하며 "80일 정도 준비했다. 120일 정도 잡고 했으면 완벽하게 했을 텐데 빨리 사진을 찍고 싶었고 80일 동안 47㎏까지 내려왔다"라고 밝히고 "요즘 너무 빡시게 살아서 번아웃이 와버렸어요..디엠도 못 읽겠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라며 "회피형 인간이 되는 게 제일 싫은데 어쩔수 없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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