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의 이무진이 렌의 높은 텐션에 당황해한다.
12일 방송되는 '뮤직인더트립' 4회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이무진과 렌의 흥 폭발 여행이 시작된다.
앞서 나 홀로 여행을 떠났던 이무진은 "노래방 가자"라는 말로 같은 소속사이자 친한 형인 뉴이스트 렌에게 전화를 걸었고 렌이 강진을 방문하면서 깜짝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강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여행을 만끽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이무진과 렌이 만남의 이유 중 하나인 노래방에 출격했다. 이무진과 렌은 일명 '무진 노래방'을 오픈하고 두 사람은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이무진은 귀 호강 보이스로 노래 실력을 어김없이 자랑했다.
이무진의 노래 실력에 감격한 렌 또한 고심 끝에 곡을 선정하고 숨겨왔던 텐션을 뽐내며 열창했다. 역대급 흥을 폭발시키는 렌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금세 후끈 달아오르고 이를 지켜보던 이무진은 현타가 온 듯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렌은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하면서 댄스 본능에 시동을 걸었고 상상 초월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방송.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방송되는 '뮤직인더트립' 4회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이무진과 렌의 흥 폭발 여행이 시작된다.
앞서 나 홀로 여행을 떠났던 이무진은 "노래방 가자"라는 말로 같은 소속사이자 친한 형인 뉴이스트 렌에게 전화를 걸었고 렌이 강진을 방문하면서 깜짝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강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여행을 만끽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이무진과 렌이 만남의 이유 중 하나인 노래방에 출격했다. 이무진과 렌은 일명 '무진 노래방'을 오픈하고 두 사람은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이무진은 귀 호강 보이스로 노래 실력을 어김없이 자랑했다.
이무진의 노래 실력에 감격한 렌 또한 고심 끝에 곡을 선정하고 숨겨왔던 텐션을 뽐내며 열창했다. 역대급 흥을 폭발시키는 렌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금세 후끈 달아오르고 이를 지켜보던 이무진은 현타가 온 듯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렌은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하면서 댄스 본능에 시동을 걸었고 상상 초월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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