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대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지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한 번 이동하려면 큰 마음 먹고 준비 해야는 대가족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이번 여행은 준호네 가족들과 함께라 더욱 의미있던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을 허락하셔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훈과 아야네가 함께 수영장 등 여러 곳에서 함께 놀면서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명의 대가족과 같이 사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이지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한 번 이동하려면 큰 마음 먹고 준비 해야는 대가족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이번 여행은 준호네 가족들과 함께라 더욱 의미있던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을 허락하셔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훈과 아야네가 함께 수영장 등 여러 곳에서 함께 놀면서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명의 대가족과 같이 사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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