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10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3차)에서 2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이번 투표에서 12만4253표를 획득해 2위에 올랐다.

1위는 13만 8398표를 얻은 영탁이 차지했으며, 이찬원의 뒤를 이어 장민호가 7만1593표로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3주 투표(114차)는 10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