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주 연속 스타랭킹 배우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윤아는 지난 10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2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965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명불허전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세영이 9219표를 차지해 2위를 차지했고, 박은빈(2595표), 김지은(1208표), 김세정(365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큰 인기를 얻은 윤아는 영화 '두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