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K-스타 최고의 아티스트-남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10월 1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돌 챔프(IDOLCHAMP)에서 한국과 일본 공통 투표 이벤트로 진행된 'K-스타 최고의 아티스트-남자(K-STAR MOST VALUABLE ARTIST-BEST ARTST(men)'' 설문에서 42.54%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입대 전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첫 솔로 싱글로 발매하였고,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51위로 첫 진입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발매 11개월이 된 지금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샤잠 등 세계 각국 음원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달성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디 애스트로넛'은 멕시코 인기 라디오 채널 'Rankig House TOP30' 차트에서 최근인 9월 30일 주간 1위를 포함, 총 13번째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Rankig House Summer Edition TOP3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름 추천곡 최고 순위로 선정되며 최정상 보컬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진은 10월 2일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 StarNgage가 발표한 '한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를 차지하며 군 복무 중에도 최강의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지난 9월19일 , 8월18일에도 1위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극강의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교로 성실히 군 복무 중인 진은, 군백기임에도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스타의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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