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국내 첫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지민이 오는 11월 5일 팬미팅 '어 민-잉풀 데이'(A MEAN-INGFUL DAY)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어 민-잉풀 데이'는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의미있는 하루'라는 뜻을 담았다.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한지민은 이날 팬 100명과 함께 하며 지금까지 한지민이 걸어온 배우의 길을 지지하고 함께 걸어 온 소중하고 감사한 팬들에게 선사하는 의미를 담았다.
소속사는 "한지민은 현재 팬들과의 특별하고 뜻 깊은 만남을 위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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