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 만나 현실 커플이 된 김지영, 한겨레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영과 한겨레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결별설은 김지영이 돌연 한겨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불거졌다.
또한 김지영 한겨레와의 일상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도 결별설의 근거가 됐다.
다만 한겨레는 여전히 김지영을 팔로우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하트시그널4'의 또 다른 최종 커플 유이수와 신민규도 서로를 언팔로우해 결별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신민규가 직접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일축시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영과 한겨레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결별설은 김지영이 돌연 한겨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불거졌다.
또한 김지영 한겨레와의 일상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도 결별설의 근거가 됐다.
다만 한겨레는 여전히 김지영을 팔로우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하트시그널4'의 또 다른 최종 커플 유이수와 신민규도 서로를 언팔로우해 결별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신민규가 직접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일축시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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