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왔다.
14일 진은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인증했다.
휴가를 나온 그는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찾아 자신만의 전통주를 만들었다.
진은 모자를 쓴 채 직접 만든 전통주를 자랑했다.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현재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진은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인증했다.
휴가를 나온 그는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찾아 자신만의 전통주를 만들었다.
진은 모자를 쓴 채 직접 만든 전통주를 자랑했다.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현재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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