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한겨레와 결별 후 유유자적 로마로 떠났다.
김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마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 특유의 쾌활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그는 또 "바티칸으로 출발. 현지 맛집 성공"이라는 문구도 덧붙이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한겨레와 인연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김지영이 한겨레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친구 끊기)한 사실이 확산돼 결별설이 불거졌고, 김지영은 자신의 연인 유무에 대해 "솔로"라고 밝히며 결별을 인정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김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마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 특유의 쾌활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그는 또 "바티칸으로 출발. 현지 맛집 성공"이라는 문구도 덧붙이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한겨레와 인연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김지영이 한겨레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친구 끊기)한 사실이 확산돼 결별설이 불거졌고, 김지영은 자신의 연인 유무에 대해 "솔로"라고 밝히며 결별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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