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신생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수진은 최근 BRD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서수진은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통해 학교 폭력의 주동자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수진은 줄곧 의혹을 부인했으나, 동창인 배우 서신애가 과거 서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봤다고 밝혀 논란이 거세졌다.
이후 그는 2021년 3월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그해 8월 팀에서 탈퇴했다. 또한 논란이 불거진 지 1년 만인 2022년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수진은 최근 BRD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서수진은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통해 학교 폭력의 주동자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수진은 줄곧 의혹을 부인했으나, 동창인 배우 서신애가 과거 서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봤다고 밝혀 논란이 거세졌다.
이후 그는 2021년 3월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그해 8월 팀에서 탈퇴했다. 또한 논란이 불거진 지 1년 만인 2022년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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