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지갑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스윙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지갑 또 잃어버림. 2주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찾으면 제발 돌려줘요. 제발요"라고 간곡히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지난해에도 지갑을 여러 번 잃어버린 후 카드 도난 피해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스윙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지갑 또 잃어버림. 2주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찾으면 제발 돌려줘요. 제발요"라고 간곡히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지난해에도 지갑을 여러 번 잃어버린 후 카드 도난 피해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임보라와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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