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아티스트 레디(Reddy)가 미란이(MIRANI)와 함께 '힙한' 신곡을 선보였다.
레디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IPPEH (힙해)'를 발매했다.
'HIPPEH'는 힙스터에서 유래한 '힙하다'라는 말에서 따온 개성 있는 곡이다. 레디는 유행을 쫓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안에서 맨 앞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힙하다'의 본래 뜻을 되새겼다.
이를 위해 최근 힙합 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미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레디와 미란이의 색다른 음악적 호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31레이블에 합류한 레디는 올해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만 7월 'Tap Tap Tap(탭 탭 탭) (feat. BOBBY)', 9월 '택배(Take Back)'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신곡인 'HIPPEH'를 발매하며 남다른 허슬 행보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그려가고 있다.
레디의 자신감과 스웨그를 담아낸 신곡 'HIPPEH'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레디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IPPEH (힙해)'를 발매했다.
'HIPPEH'는 힙스터에서 유래한 '힙하다'라는 말에서 따온 개성 있는 곡이다. 레디는 유행을 쫓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안에서 맨 앞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힙하다'의 본래 뜻을 되새겼다.
이를 위해 최근 힙합 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미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레디와 미란이의 색다른 음악적 호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31레이블에 합류한 레디는 올해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만 7월 'Tap Tap Tap(탭 탭 탭) (feat. BOBBY)', 9월 '택배(Take Back)'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신곡인 'HIPPEH'를 발매하며 남다른 허슬 행보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그려가고 있다.
레디의 자신감과 스웨그를 담아낸 신곡 'HIPPEH'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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