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안은진과 함께 '연인'으로 화제성을 독식한 것을 축하했다.
남궁민은 17일 "난 낭자가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캡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남궁민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6일 발표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를 캡처한 것. 그는 1위 안은진에게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주 출연자 화제성 1위는 안은진, 2위는 남궁민이 각각 차지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주인공 유길채 역과 이장현 역을 맡아 애틋한 조선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는 중.
'연인'은 출연자 화제성뿐만 아니라 드라마, OTT 통합 화제성 1위,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1위, 금토드라마 1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연인'은 드라마 전체 뉴스기사 수 1위, 동영상 조회수 1위, VON 게시글 수/댓글 수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연인'은 파트1에서 12.2%, 파트2에서 9.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작임을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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