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9시 20분에 만나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아라문의검'을 태그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우월한 옆모습과 높은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화 속 인물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 탄야 니르하!!", "세경여신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네요", "우리의 아름다운 탄야 니르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5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9시 20분에 만나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아라문의검'을 태그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우월한 옆모습과 높은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화 속 인물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 탄야 니르하!!", "세경여신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네요", "우리의 아름다운 탄야 니르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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