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0월 6일~12일 자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한 주 동안 4300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발매 이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통산 9번째 1위를 거머쥐며 최강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Seven'은 스포티파이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역대 아시아 가수곡 최장 기간인 63일 동안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Dynamite(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90일 동안 상위 10위권을 유지한 K팝 가수 유일 기록이다.
정국이 9월 29일 두 번째 발매한 솔로 싱글 '3D'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4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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