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힘을 내세요' 라이브 무대 영상이 1100만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2021년 10월 31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힘을 내세요' 라이브 영상은 10월 17일 기준 조회수 1100만뷰를 넘어섰다.
이찬원 첫 미니앨범 '.. 선물' 타이틀곡 '힘을 내세요'는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세련된 브라스를 가미한 세미 트로트곡이다.
이찬원은 단독 콘서트 'Chan's Time' 당시 오프닝곡으로 '힘을 내세요'를 선보인 바 있다.
이찬원은 무대 가림막 뒤쪽에서도 범상치 않은 실루엣을 보였고 가림막이 걷히자 힘찬 구호와 함께 등장했다. 이찬원은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지었고, 손뼉을 치며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힘든 일상에 지친 팬들에게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라며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제된 안무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6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서 MC와 출연자로 무대를 빛낸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2021년 10월 31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힘을 내세요' 라이브 영상은 10월 17일 기준 조회수 1100만뷰를 넘어섰다.
이찬원 첫 미니앨범 '.. 선물' 타이틀곡 '힘을 내세요'는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세련된 브라스를 가미한 세미 트로트곡이다.
이찬원은 단독 콘서트 'Chan's Time' 당시 오프닝곡으로 '힘을 내세요'를 선보인 바 있다.
이찬원은 무대 가림막 뒤쪽에서도 범상치 않은 실루엣을 보였고 가림막이 걷히자 힘찬 구호와 함께 등장했다. 이찬원은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지었고, 손뼉을 치며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힘든 일상에 지친 팬들에게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라며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제된 안무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6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서 MC와 출연자로 무대를 빛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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