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원더킬포'에 등판해 반전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18일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로 컴백한 선미의 '원더킬포'가 공개된다.
전 세계 3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원더케이가 대표 퍼포먼스 콘텐츠 '원더킬포(1theKILLPO)'를 통해 선미의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를 감각적 영상으로 변주한다.
한 곡의 무대에서 두 가지 콘셉트를 표현하며 조명과 카메라워크, 앵글과 무대효과는 물론 아티스트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변화를 시도, 3분여의 퍼포먼스만으로 '콘셉트 장인' 선미의 반전 매력을 200% 담아낼 예정이다.
'원더킬포'는 원더케이와 K팝 아티스트가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다. 콘텐츠 공개 전 팬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이른바 '킬포인트' 구간을 선정하고, 해당 구간에서 다양한 촬영 기법과 조명, 세트, 의상 등을 총동원해 일반 파트와는 또다른 이색 콘셉트로 담아낸다.
오직 원더케이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팬들은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전하며 참여할 수 있고,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파트를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더케이는 콘텐츠 공개에 앞서 선미가 직접 신곡의 주요 파트를 소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미가 꼽은 주요 안무는 다양한 댄스들로 구성돼 있으며 화려한 군무로 멋짐이 폭발하는 '스트레인저 댄스' 구간과, 댄서들 사이에 갇혀 있던 선미가 단번에 이들을 벗어나며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파닥파닥 댄스' 구간. 선미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이 보고 싶다면 스트레인저 댄스 구간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고 싶으시다면 파닥파닥 댄스 구간을 선택해 달라"며 팬들의 킬포인트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그간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독보적 '선미팝'을 탄생시킨 선미는, 이번 '원더킬포'에서도 곡의 이미지를 강렬하면서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퍼포먼스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킬포인트 구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있던 선미가 순백의 의상으로 일순간 변신하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까지 변화를 줄 예정이다. 여기에 '원더킬포' 제작진은 보다 어두운 톤의 조명과 포그 효과까지 더해 한층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원더킬포'를 연출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안현진 PD는 "선미는 킬포인트 구간에서 전체적인 무드는 물론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완전히 다르게 표현하며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내, 현장에서 스태프들도 감탄을 연발했을 정도다. 아티스트와 제작진들의 열정과 노력 속에 탄생한 이번 '원더킬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theK는 전세계 3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K팝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라이브, 예능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구축해, 최근에는 국내외 음악 아티스트들은 물론,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도 글로벌 K팝 팬덤을 공략하기 위해 1theK를 찾고 있다.
대표 퍼포먼스 콘텐츠인 '원더킬포'는 아티스트들의 댄스를 웰메이드 영상으로 담아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NCT127 등이 출연해 공개 일주일 만에 26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전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18일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로 컴백한 선미의 '원더킬포'가 공개된다.
전 세계 3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원더케이가 대표 퍼포먼스 콘텐츠 '원더킬포(1theKILLPO)'를 통해 선미의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를 감각적 영상으로 변주한다.
한 곡의 무대에서 두 가지 콘셉트를 표현하며 조명과 카메라워크, 앵글과 무대효과는 물론 아티스트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변화를 시도, 3분여의 퍼포먼스만으로 '콘셉트 장인' 선미의 반전 매력을 200% 담아낼 예정이다.
'원더킬포'는 원더케이와 K팝 아티스트가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다. 콘텐츠 공개 전 팬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이른바 '킬포인트' 구간을 선정하고, 해당 구간에서 다양한 촬영 기법과 조명, 세트, 의상 등을 총동원해 일반 파트와는 또다른 이색 콘셉트로 담아낸다.
오직 원더케이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팬들은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전하며 참여할 수 있고,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파트를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더케이는 콘텐츠 공개에 앞서 선미가 직접 신곡의 주요 파트를 소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미가 꼽은 주요 안무는 다양한 댄스들로 구성돼 있으며 화려한 군무로 멋짐이 폭발하는 '스트레인저 댄스' 구간과, 댄서들 사이에 갇혀 있던 선미가 단번에 이들을 벗어나며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파닥파닥 댄스' 구간. 선미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이 보고 싶다면 스트레인저 댄스 구간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고 싶으시다면 파닥파닥 댄스 구간을 선택해 달라"며 팬들의 킬포인트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그간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독보적 '선미팝'을 탄생시킨 선미는, 이번 '원더킬포'에서도 곡의 이미지를 강렬하면서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퍼포먼스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킬포인트 구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있던 선미가 순백의 의상으로 일순간 변신하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까지 변화를 줄 예정이다. 여기에 '원더킬포' 제작진은 보다 어두운 톤의 조명과 포그 효과까지 더해 한층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원더킬포'를 연출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안현진 PD는 "선미는 킬포인트 구간에서 전체적인 무드는 물론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완전히 다르게 표현하며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내, 현장에서 스태프들도 감탄을 연발했을 정도다. 아티스트와 제작진들의 열정과 노력 속에 탄생한 이번 '원더킬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theK는 전세계 3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K팝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라이브, 예능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구축해, 최근에는 국내외 음악 아티스트들은 물론,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도 글로벌 K팝 팬덤을 공략하기 위해 1theK를 찾고 있다.
대표 퍼포먼스 콘텐츠인 '원더킬포'는 아티스트들의 댄스를 웰메이드 영상으로 담아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NCT127 등이 출연해 공개 일주일 만에 26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전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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