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팬 미팅 현장에서 찍힌 실물 느낌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하는 청초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노출 없이도 관능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뷔는 손톱이 자라나 네일 아트가 점차 사라지는 과정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해 장꾸(장난꾸러기)같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뷔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팬 미팅 '뷔크닉'(VICNIC)을 열고 1천400여명의 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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