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0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260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1위는 1만4473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아이린은 6월 3주(86차)부터 18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7448표를 획득한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태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0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260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1위는 1만4473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아이린은 6월 3주(86차)부터 18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7448표를 획득한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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