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0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4차)에서 10만 2807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1위 영탁(102,807표) 뒤를 이어 2위 이찬원(88,920표), 3위 장민호(83,663표), 4위 박서진(81,487표), 5위 손태진(8,59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지난 2007년 곡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타이틀곡 '폼 미쳤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영탁은 10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4차)에서 10만 2807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1위 영탁(102,807표) 뒤를 이어 2위 이찬원(88,920표), 3위 장민호(83,663표), 4위 박서진(81,487표), 5위 손태진(8,59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지난 2007년 곡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타이틀곡 '폼 미쳤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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