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전했다.
최희는 19일 팬들과 무물 타임을 가졌다.
최희는 임신 때 얼마나 찌고 출산 후 살 얼마나 빠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임신 때는 73~74kg까지 쪘고 지금은 56kg다. 17kg 정도 뺐다. 근데 몸무게보다 체지방 줄이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또한 "키는 166cm"라고 답했다.
이어 최희는 육아 퇴근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복이는 낮잠을 안자서 저녁 8시쯤 잠들고 또복이도 그쯤 잠들어서 운 좋게 이른 육퇴하는 편"잉라며 "다만 그 대가로 새벽에 하루가 시작돼요. 늦잠 자고 싶다"라고 답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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