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애주가로 알려진 배우 김희선이 맥주가 꽂힌 꽃다발을 선물받았다.
19일 김희선은 "아이디어 최고. 캔+다발"이라며 선물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다.
그가 받은 꽃다발에는 캔맥주가 군데군데 꽂혀 있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김희선은 특별한 선물에 만족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또한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전(展)' 전시회에 콘텐츠 디렉터로 참가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9일 김희선은 "아이디어 최고. 캔+다발"이라며 선물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다.
그가 받은 꽃다발에는 캔맥주가 군데군데 꽂혀 있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김희선은 특별한 선물에 만족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또한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전(展)' 전시회에 콘텐츠 디렉터로 참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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