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지켰다.

임영웅은 10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6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13만5764표를 얻으며 67주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99,143표), 3위 이찬원(84,941표), 4위 장민호(74,444표), 5위 박서진(71,681표), 6위 송가인(30,181표), 7위 방탄소년단 지민(21,577표), 8위 이준호(15,438표), 9위 방탄소년단 진(15,405표), 10위 윤아(6,52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왕중왕 정상을 지킨 임영웅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두 올 다이'(Do or Die)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에 돌입한다. 서울 공연은 10월 27일, 28일, 29일과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는 대구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4주(68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10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