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배우 진서연이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난 많이 먹는 편이다. 임신했을 때 28kg가 쪄서 78kg였다. 마음껏 먹었다. 40일 만에 28kg를 뺏다. 나는 맛있게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했다"라며 "7세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걸 잘한다.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살 안 찌는 재료를 많이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며 몸매를 관리해왔다고. 진서연은 "작품 촬영할 때는 48~49kg, 지금처럼 쉴 때는 5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기를 안 먹은 지 5년 정도 됐다. 아예 안 먹지는 않지만 되도록 먹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난 많이 먹는 편이다. 임신했을 때 28kg가 쪄서 78kg였다. 마음껏 먹었다. 40일 만에 28kg를 뺏다. 나는 맛있게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했다"라며 "7세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걸 잘한다.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살 안 찌는 재료를 많이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며 몸매를 관리해왔다고. 진서연은 "작품 촬영할 때는 48~49kg, 지금처럼 쉴 때는 5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기를 안 먹은 지 5년 정도 됐다. 아예 안 먹지는 않지만 되도록 먹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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