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이름을 딴 '임영웅 숲'이 팬들의 마음을 모아 조성됐다.
20일 멜론 매거진에 따르면 '임영웅 숲'은 지난 18일 서울 한강사업본부 난지 안내센터 인근 잔디마당 내에 조성됐다.


'숲트리밍'은 도심 속 최애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로, 임영웅의 '숲트리밍'은 지난 7월 19일 2000만 원을 돌파해 1호 숲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일 EDM 장르 신곡 'Do or Die'를 발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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