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광양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21일 오후 7시 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은 '트롯돌'로서 팬들과 함께 어깨가 들썩이는 노래로 또 감성적인 노래 등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음악적으로 교감을 하며 흥겹고 축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현정, 김범수, 거미 등이 출연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찬원은 앞서 지난 9월 12일 포스코 주최의 'FALL IN 트로트- 광양'에서 엔딩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21일 공연도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6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서 MC와 출연자로 무대를 빛낸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은 21일 오후 7시 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은 '트롯돌'로서 팬들과 함께 어깨가 들썩이는 노래로 또 감성적인 노래 등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음악적으로 교감을 하며 흥겹고 축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현정, 김범수, 거미 등이 출연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찬원은 앞서 지난 9월 12일 포스코 주최의 'FALL IN 트로트- 광양'에서 엔딩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21일 공연도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6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서 MC와 출연자로 무대를 빛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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