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연예계 '97년생' 의리를 보였다.
정국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차은우와 함께한 '세븐'(SEVEN)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비니를 눌러 쓰고 '세븐'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차은우는 타 가수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게 처음인 걸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골든'을 발표한다. 차은우는 현재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정국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차은우와 함께한 '세븐'(SEVEN)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비니를 눌러 쓰고 '세븐'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차은우는 타 가수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게 처음인 걸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골든'을 발표한다. 차은우는 현재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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