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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이찬원과 함께하는 짜릿한 랜선 여행[톡파원25시]

  • 문완식 기자
  • 2023-10-22
가수 이찬원이 극과 극의 음식과 아찔 스릴 만점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0월 23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태국 미니어처 레스토랑의 초소형 음식들과 미국의 초대형 음식들이 소개된다.

또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빈 투어에서 조는 청중을 깨울 음악을 만든 위트 있던 음악가들의 이야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부터 스릴 만점 공중그네 체험 등 오감 만족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공개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태국. 현지 톡파원이 미니어처 레스토랑에서 손에 쥐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초소형 음식들을 소개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톡파원은 초대형 자이언트 피자를 소개했다. 이불을 방불케 할 만큼 거대한 피자를 사람이 머리에 이고 배달하던 중 문 사이의 기둥 때문에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본 양세찬이 "이렇게까지 피자를 먹어야 돼?"라고 하자 이찬원은 고개까지 뒤를 젖히며 껄껄거리며 함박웃음을 지어 시청자를 유쾌하게 했다.

다음 랜선 여행지는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빈. 클래식은 졸린다는 선입견을 깨뜨릴 만큼의 음악을 만든 위트 있던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점점 클래식의 매력에 빠져드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는 자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뉴질랜드. 현지 톡파원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다가 보트가 직각으로 세워지는 짜릿한 영상이 공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현지 톡파원이 아찔한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스릴만점 공중그네를 타고 수직으로 낙하하는 영상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정말 겁도 없다"라며 마음의 소리를 내기도 했다.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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