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앞머리를 자른 이후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호"라는 문구와 함께 브랜드 미우미우를 태그하고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이후 소멸될 듯 작아 보이는 얼굴과 긴 팔다리, 우월한 비율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공주잖아", "장원영은 완벽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진짜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3일 EP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호"라는 문구와 함께 브랜드 미우미우를 태그하고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이후 소멸될 듯 작아 보이는 얼굴과 긴 팔다리, 우월한 비율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공주잖아", "장원영은 완벽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진짜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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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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