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007 본드걸' 캐릭터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레아 세이두와 인증샷으로 미모 대결에 나섰다.
남규리는 지난 22일 레아 세이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남규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아 세이두와 미소를 짓고 있다.
남규리는 "내가 사랑하는 배우 레아 세이두와 함께 있어서 많이 긴장했다. 당신을 만나서 아주 행복했다"라고 영어로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남규리는 영화 '007 스펙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레아 세이두의 출연작 포스터를 덧붙이며 리스펙도 더했다.
남규리는 1984년생임에도 한살 어린 레아 세이두와의 미모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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