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10/2023102411212178744_1.jpg)
엄태웅 윤혜진 딸이자 엄정화 조카로 잘 알려진 지온 양이 폭풍 성장 이후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10/2023102411212178744_2.jpg)
엄정화는 지난 21일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화사한 그녀' 무대 인사에 응원차 방문한 윤혜진 지온 모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가운데 지온의 폭풍 성장 존재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온은 2013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레리나 출신으로 프로필 상 키 170cm를 자랑하는 엄마 윤혜진 못지않은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10/2023102411212178744_3.jpg)
지온은 여기에 갸름한 볼살과 웨이브 헤어스타일 등으로 성숙미도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우리 지온이 열살 아직 애기 나보다 큰 애기"라며 뿌듯해했다.
엄태웅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