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한 주 쉬어간다.
24일 MBC 측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던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4일 MBC 측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던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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