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향기에 취한다. 날씨가 예술"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행사 참석을 인증했다.
행사에서 손담비는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짧게 자른 단발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알콩달콩한 투샷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바닥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향기에 취한다. 날씨가 예술"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행사 참석을 인증했다.
행사에서 손담비는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짧게 자른 단발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알콩달콩한 투샷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바닥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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