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멜론 밀리언스 앨범 상태가 공개됐다.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은 10월 25일 공식 X를 통해 임영웅에게 전달한 밀리언스 앨범 상패를 공개했다.
상패에는 임영웅의 'Do or Die' 커버 이미지와 함께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 기록이 새겨졌다.
상패에 더해 "발매직후 뜨거운 사랑과 관심속에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여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쏟았을 땀과 노력이 밀리언스 앨범인증 상패와 함께 더욱 영광스럽게 빛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중한 순간을 멜론의 전당이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더해졌다.
한편 임영웅이 지난 10월 9일 발매한 'Do or Die'는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을 기록, 멜론의 전당에 올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멜론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100만 스트리밍까지 불과 14시간 10분이 소요됐다. 이는 역대 3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시간 최대 스트리밍은 10월 9일 오후 6시 발매 후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에 기록한 9만 4400회이다.
발매 다음날인 10월 10일 오전 9시에는 1시간 동안 3200명이 감상해 1시간 최대 감상자 기록을 세웠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은 10월 25일 공식 X를 통해 임영웅에게 전달한 밀리언스 앨범 상패를 공개했다.
상패에는 임영웅의 'Do or Die' 커버 이미지와 함께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 기록이 새겨졌다.
상패에 더해 "발매직후 뜨거운 사랑과 관심속에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여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쏟았을 땀과 노력이 밀리언스 앨범인증 상패와 함께 더욱 영광스럽게 빛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중한 순간을 멜론의 전당이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더해졌다.
한편 임영웅이 지난 10월 9일 발매한 'Do or Die'는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을 기록, 멜론의 전당에 올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멜론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100만 스트리밍까지 불과 14시간 10분이 소요됐다. 이는 역대 3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시간 최대 스트리밍은 10월 9일 오후 6시 발매 후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에 기록한 9만 4400회이다.
발매 다음날인 10월 10일 오전 9시에는 1시간 동안 3200명이 감상해 1시간 최대 감상자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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