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상철(가명)을 응원했다.
영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상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미국에 거주 중인 상철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철은 이날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영숙은 상철을 응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숙과 상철은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함께 출연하며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 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영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상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미국에 거주 중인 상철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철은 이날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영숙은 상철을 응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숙과 상철은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함께 출연하며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