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가 유부녀가 된다.
차청화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차청화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청화는 1980년 4월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으며 영화 '잉투기', '부산행', '담보', '용감한 시민',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에서 김선복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차청화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차청화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청화는 1980년 4월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으며 영화 '잉투기', '부산행', '담보', '용감한 시민',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에서 김선복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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