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이크를 들고 가수 뺨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예쁜 공주 드레스를 입고 마이크를 쥐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 메이크업과 함께 스타일링을 완성한 최준희는 자신의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최준희는 "부산 까지 부랴부랴 촬영하러 다녀왔어요. 똑단발 하구 첫 촬영이라 매우 어색 ㅋㅋㅋㅜㅜㅜ 그래두 이쁘게 찍어주신 작가님덜 최고 ~ 무슨 컨셉이게요 ?!?!?"라고 밝혔다.
2003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