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가 사랑의 화살을 쐈다.
퀸즈아이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무대를 꾸몄다.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 퀸즈아이는 유려한 춤선과 부드러운 보컬로 'THIS IS LOVE'를 부르며 도입부터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후 멤버들은 청량한 'THIS IS LOVE' 하이라이트 구간을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멤버들은 속도감 있는 곡 전개에도 여유롭게 퍼포먼스를 꾸몄고, 사랑의 설렘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퀸즈아이는 'THIS IS LOVE'를 통해 라이브 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THIS IS LOVE'는 멤버 원채와 아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한 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퀸즈아이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무대를 꾸몄다.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 퀸즈아이는 유려한 춤선과 부드러운 보컬로 'THIS IS LOVE'를 부르며 도입부터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후 멤버들은 청량한 'THIS IS LOVE' 하이라이트 구간을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멤버들은 속도감 있는 곡 전개에도 여유롭게 퍼포먼스를 꾸몄고, 사랑의 설렘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퀸즈아이는 'THIS IS LOVE'를 통해 라이브 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THIS IS LOVE'는 멤버 원채와 아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한 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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