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훌쩍 커버린 자신의 아들의 축구 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강수정은 3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축구장에서 열심히 축구 훈련을 받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멀리서 찍고 "아들은 열심히 하는데 엄마는 집에 가고 싶다 ㅋㅋㅋ"라고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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