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캐셔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스타뉴스에 "이준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소지한 현금의 액수에 신체능력이 비례하는 주인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8월 인기리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스타뉴스에 "이준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소지한 현금의 액수에 신체능력이 비례하는 주인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8월 인기리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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