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아빠가 된다.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1일 아내인 배우 이다인(31·이라윤)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7일 결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휴먼메이드 측은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1일 아내인 배우 이다인(31·이라윤)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7일 결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휴먼메이드 측은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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