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생일(11월 1일)을 맞아 대전 팬들이 친환경 세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찬원 팬클럽 '대전찬스'는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11월 1일 대전시청을 방문, 410만 원 상당 친환경 주방세제 1400개를 기탁했다.
'대전찬스'의 기부물품은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아동복지시설 및 자립지원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찬스'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시아동복지협회에 이찬원의 '편스토랑' 우승상품 1000세트를 기부하는 등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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