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챌린지 영상을 통해 한도 초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민은 11월 1일 자신의 SNS에 최근 틱톡 등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뽀삐뽀'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뽀삐뽀' 챌린지는 올해 초 시작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비롯한 여러 동물부터 일반인들과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현재까지도 유행하고 있다.
지민은 지난 10월 30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Special Talk with Jimin' 당시 모습 그대로 초록색 니트와 눈부신 금발의 싱그러운 모습으로 챌린지 영상에 등장해 시종일관 무표정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였다.
또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가 반복되는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카메라가 앞뒤로 이동하여 촬영된 초근접 장면에도 화면 가득 빛나는 우윳빛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민의 '뽀삐뽀' 챌린지 영상은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에도 업로드되었는데 '아미들이 좋아한다니까 하는데 그래서 이게 뭐라구요?'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져 있어 지민이 오로지 팬들을 위해 촬영한 것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11월 1일 자신의 SNS에 최근 틱톡 등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뽀삐뽀'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뽀삐뽀' 챌린지는 올해 초 시작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비롯한 여러 동물부터 일반인들과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현재까지도 유행하고 있다.
지민은 지난 10월 30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Special Talk with Jimin' 당시 모습 그대로 초록색 니트와 눈부신 금발의 싱그러운 모습으로 챌린지 영상에 등장해 시종일관 무표정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였다.
또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가 반복되는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카메라가 앞뒤로 이동하여 촬영된 초근접 장면에도 화면 가득 빛나는 우윳빛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민의 '뽀삐뽀' 챌린지 영상은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에도 업로드되었는데 '아미들이 좋아한다니까 하는데 그래서 이게 뭐라구요?'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져 있어 지민이 오로지 팬들을 위해 촬영한 것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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