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만삭임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2일 강소라는 "만삭 화보 비하인드컷. 생애 첫 만삭 화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너무 멋진 결과물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와 감사를"이라며 만삭 화보 참여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어깨와 배, 다리가 드러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의 배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소라는 블랙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정장 사이로 배를 노출했다. 그는 소중히 배를 어루만지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강소라는 연말 출산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일 강소라는 "만삭 화보 비하인드컷. 생애 첫 만삭 화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너무 멋진 결과물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와 감사를"이라며 만삭 화보 참여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어깨와 배, 다리가 드러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의 배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소라는 블랙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정장 사이로 배를 노출했다. 그는 소중히 배를 어루만지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강소라는 연말 출산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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