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를 지켰다.
이찬원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6차)에서 9만1494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탁(9만4157표)과는 2600여표 차이로, 전주보다 격차를 좁혔다.
3위는 9만155표를 받은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이찬원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6차)에서 9만1494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탁(9만4157표)과는 2600여표 차이로, 전주보다 격차를 좁혔다.
3위는 9만155표를 받은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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