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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열애 고백 이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6기 옥순은 2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과 함께 16기 옥순은 "온 세상이 예쁘게 물든 가을이네요 이 좋은 가을날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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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16기 옥순은 환한 미소와 함께 성숙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16기 옥순은 "나는 SOLO, 솔로나라와 작별하고 나는 LOVE, 사랑의 나라로. 긴 여행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열애를 시작했음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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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옥순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6기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1988년생으로 서양화가라고 직접 소개한 바 있으며 함께 출연한 영숙과 갈등을 빚었으며 명예훼손으로 영숙을 고소하겠다고 경고했으나 이후 "앞으로 뭐를 하든 (나에 대한) 언급만 하지 않겠다 약속 지켜주면 고소는 안 할 것"이라며 화해 분위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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