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이 신곡 '음악의 신'으로 악뮤의 '후라이의 꿈', 블랙핑크 제니의 '유앤미'를 꺾고 11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멤버 호시는 1위 수상 후 "우리 캐럿(팬덤명)들 너무 고맙다. 정말로 캐럿들 덕분에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멤버들도 너무 고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나인아이(NINE.i), 니쥬(NiziU), 라이즈(RIIZE), 라잇썸(LIGHTSUM), 문종업, 밴드유니(Banduni), 비비지(VIVIZ), 빌리(Billlie), 세븐틴 (SEVENTEEN), 슈퍼카인드(SUPERKIND), 에이트(eite), 위클리(Weeekly), 크래비티(CRAVITY), 킹덤(KINGDOM), 태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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