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 부부가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에 나섰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는 최근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 및 봉사로 선행을 베풀었다.
이기우는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하여 하림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사료 1톤을 전달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온 이기우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후에도 꾼준한 봉사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는 최근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 및 봉사로 선행을 베풀었다.
이기우는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하여 하림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사료 1톤을 전달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온 이기우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후에도 꾼준한 봉사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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